1. 원리 강론 인용.
*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까지의 2천년 기간은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복귀 하는 탕감 조건들을 실체적으로 세워 나온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실체적 동시성 의 시대' 라고 한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 상. 2 초 ~ 상. 4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해석과 이해.
위 < (ㄷ) : '실체적 동시성의 시대' >는 하나님이 메시아를 지상에 파송 하신 원래의 목적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육신이 십자가에 희생 상실 됨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메시아를 지상 파송 하신 처음의 원래 목적을 이루지 못 하시고, 육신 없이 < 영적 실체 : ( 성상적 ) 실체 )만으로 부활의 예수님이 < 영적 ( 성상적 ) 메시아 >로서의 사명을 하신 시대였으므로,
위 기간은 결과적으로 영적 ( 성상적 ) 실체적 동시성으로 탕감 조건들을 세워 나오신 시대가 되어 처음 원래 목적인 < 영육 실체적 동시성 시대 >가 되지 못 하고 차선으로 변경 된 목적인 < 영적 ( 성상적 )만의 실체적 동시성의 시대 >가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메시아를 준비 하셔서 지상에 파송 하신 본연의 목적인 < 영인체와 육신의 실체적 동시적 탕감 조건을 세우는 시대 >는 < 예수님의 육신 재림 이후의 섭리 시대 >로 재 연장 되었다.
따라서 위 본문은,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까지의 2천년 섭리 노정 기간을
< 영적 ( 성상적 ) 실체적 동시성의 시대 >
라고 규정 해야 원리적 관점에 부합 된다.
3. 결론.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까지의 2천년 섭리 노정 기간을
< 영적 ( 성상적 ) 실체적 동시성의 시대 >
라고 규정 해야 원리적 관점에 부합 된다.
육신 구원을 위한 < 영육 실체적 동시성 섭리 시대 >는 예수님의 육신 재림 이후에서야 비로소 출발 하게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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