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섭리적 동시성 시대 ( 예수님 )의 원리적 해석과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까지의 2천년 기간은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복귀 하는 탕감 조건들을

실체적으로 세워 나온 시대이므로,

이 시대를  '실체적 동시성 의 시대' 라고 한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 상. 2 초 ~  상. 4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해석과 이해.

 

 

위 < (ㄷ) : '실체적 동시성의 시대' >는

하나님이 메시아를 지상에 파송 하신 원래의 목적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육신이 십자가에 희생 상실 됨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메시아를 지상 파송 하신

처음의 원래 목적을 이루지 못 하시고,

육신 없이 < 영적 실체 : ( 성상적 ) 실체 )만으로 

부활의 예수님이 < 영적 ( 성상적 ) 메시아 >로서의 사명을 하신 시대였으므로,

 

위 기간은 결과적으로 

영적 ( 성상적 ) 실체적 동시성으로 탕감 조건들을 세워 나오신 시대가 되어

처음 원래 목적인 < 영육 실체적 동시성 시대 >가 되지 못 하고

차선으로 변경 된 목적인 < 영적 ( 성상적 )만의  실체적 동시성의 시대 >가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메시아를 준비 하셔서

지상에 파송 하신

본연의 목적인

< 영인체와 육신의 실체적 동시적 탕감 조건을 세우는 시대 >는

< 예수님의 육신 재림 이후의 섭리 시대 >로 재 연장 되었다.

 

따라서 

위 본문은,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까지의 2천년 섭리 노정 기간을

 

< 영적 ( 성상적 )  실체적 동시성의 시대 >

 

라고 규정 해야 

원리적 관점에 부합 된다.

 

 

 

 

 

 

3. 결론.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재림기까지의 2천년 섭리 노정 기간을

 

< 영적 ( 성상적 )  실체적 동시성의 시대 >

 

라고 규정 해야 

원리적 관점에 부합 된다.

 

육신 구원을 위한

영육 실체적 동시성 섭리 시대 >는

예수님의 육신 재림 이후에서야

비로소 출발 하게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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