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천국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명령이 인류의 참부모를 통하여 모든 자녀들에게 전달 됨으로서 모두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동하고 정하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42쇄. 2006. P. 49. 하. 2 초 ~ P. 50. 상. 1 말. >
2. 이상 세계 완성 인간과 메시아.
완성 인간으로만 이루어진 이상 세계에 있어서의 완성 인간의 모습은
완성 인간오로 오신 메시아와 하등의 다름 없이 똑 같은 다음과 같이 원리적 가치의 인간들이다.
* 원죄 없다. * 하나님과 심정 일체의 생활. * 참생명나무, 포도나무, 참감람나무. * 생령체 영육인. * 발광체 영육인.
이상 세계에서는 완성 인류 모두가 원죄 없는 생령인들로서 하나님과 심정 일체의 생활을 하므로 별도의 메시아라는 존재가 필요 없는 세계이다.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필요 한 뜻을 직접 받을 수 있다.
< 메시아 >라는 직무는 복귀 과정의 타락인간이 완전 복귀 되는 시기까지
복귀 완성 성취 때까지 필요 한 직무의 지위이다.
완성 인간은 복귀 과정에 오신 < 메시아 >의 가치와 동일 한 가치의 인간들이다.
3. 결론.
완성 이상 세계에서의 < 메시아 >는
완성 인간과 동일 한 하나님 심정의 생령인이지만,
복귀 과정의 수고와 노고에 의한 실적 성취로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는 위치에 존재 하시나,
다른 완성 생령인들과 똑 같은 가치의 존재이시다.
따라서 위 인용 본문에서처럼 < 메시아 >만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다른 생령인들에게 전달 해 주시는 지위는 아닌 것이 원리적 이해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특수 한 경우에는 < 메시아 >를 통하여 하나님이 명령을 하달 하실 수는 있겠으나,
모든 명령에 해당 되는 경우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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