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예수님은
영적인 세례 요한 사명자의 입장에서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영적 참부모의 입장에서
영적인 '믿음의 기대' 를 복귀 하는 동시에, ~
< 원리 강론. 42쇄. 2006. P. 389. 상. 2 초 ~ 상. 4 중. >
2. 위 인용 본문의 복귀 원리적 이해.
위 인용 본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의 복귀 원리에 반하는 설명이 포함 되어 있다.
첫째,
영적인 세례 요한 사명자의 입장에서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영적 참부모의 입장으로 승격 되셨다는 것.
둘째,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영적 참부모의 입장에서
영적인 '믿음의 기대' 를 복귀 하셨다는 것이다.
첫째 Issue를
살펴 보기로 한다.
참보모의 입장이 되시기 위해서는,
믿음의 기대 조성 - 실체 기대 조성 - 메시아의 기대 조성이 완료 된 후에서라야
메시아로 등극 하시게 된다는 것이
복귀 원리의 대 원칙이다.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 영적인 믿음의 기대 조성의 단계를 완료 > 하신 것 뿐이다.
이 기대 위에서 < 실체 기대 조성 >을 완료 하셔야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완성 하시어서,
그 기대 위에서 < 메시아 >로 등극 하실 수 있는 것이
복귀 원리이다.
위 인용 본문에서는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 참부모의 입장에서 ~ > 섭리 활동을 하셨다고 설명 되고 있으나
겨우 < 믿음의 기대 조성 완료 > 단계에서는 결코
< 참부모의 입장 >에 등극 하실 수 업다는 것이 복귀 원리이다.
둘째 Issue를
살펴 보기로 한다.
< 믿음의 기대 > 복귀는
중심 인물이 조건물과 기간 경과로
< 믿음의 기대 >를 조성 하는 것이지,
< 참부모 >가 < 믿음의 기대 >를 복귀 하신다는 것이
복귀 원리가 아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기대 복귀 책임자인 세례 요한을 대신하셔서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에 침범한 사탄을 분립 하시는 섭리로
광야 고난을 겪으셨던 것이다. 따라서
이 광야 고난 40일 기간의 승리 이전에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증거 하지 못하도록 명령 하셨던 것이다.
믿음의 기대 책임자인 세례 요한의 입장으로 내려 가셔서 섭리 하셨기 때문이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에서는
위 두 가지의 Issue 를 내포 하여 설명 하고 있으므로
복귀 원리에 부합 되지 못 한 설명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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