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4일 일요일

예수님의 광야 40일 고난만으로는 메시아 등극의 요건이 되지 못한다.

 


1.   원리 강론 인용.



예수님은

영적인 세례 요한 사명자의 입장에서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영적 참부모의 입장에서

영적인 '믿음의 기대' 를 복귀 하는 동시에, ~


< 원리 강론. 42쇄. 2006.  P. 389.  상. 2 초 ~ 상. 4 중.   >




2.   위 인용 본문의 복귀 원리적 이해.



위 인용 본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의 복귀 원리에 반하는 설명이 포함 되어 있다.


첫째,

영적인 세례 요한 사명자의 입장에서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영적 참부모의 입장으로 승격 되셨다는 것.


둘째,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영적 참부모의 입장에서

영적인 '믿음의 기대' 를 복귀 하셨다는 것이다.



첫째 Issue를

살펴 보기로 한다.


참보모의 입장이 되시기 위해서는,

믿음의 기대 조성 - 실체 기대 조성 - 메시아의 기대 조성이 완료 된 후에서라야

메시아로 등극 하시게 된다는 것이

복귀 원리의 대 원칙이다.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 영적인 믿음의 기대 조성의 단계를 완료 > 하신 것 뿐이다.


이 기대 위에서 < 실체 기대 조성 >을 완료 하셔야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완성 하시어서,

그 기대 위에서 < 메시아 >로 등극 하실 수 있는 것이

복귀 원리이다.


위 인용 본문에서는

영적인 부활 '40일 사탄 분립 기대' 를 조성 하시므로서,

< 참부모의 입장에서 ~ > 섭리 활동을 하셨다고 설명 되고 있으나

겨우 < 믿음의 기대 조성 완료 > 단계에서는 결코

< 참부모의 입장 >에 등극 하실 수 업다는 것이 복귀 원리이다.



둘째 Issue를

살펴 보기로 한다.


< 믿음의 기대 > 복귀는

중심 인물이  조건물과 기간 경과로 

< 믿음의 기대 >를 조성 하는 것이지,


< 참부모 >가 < 믿음의 기대 >를 복귀 하신다는 것이

복귀 원리가 아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기대 복귀 책임자인 세례 요한을 대신하셔서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에 침범한 사탄을 분립 하시는 섭리로

광야 고난을 겪으셨던 것이다.  따라서

이 광야 고난 40일 기간의 승리 이전에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증거 하지 못하도록 명령 하셨던 것이다.

믿음의 기대 책임자인 세례 요한의 입장으로 내려 가셔서 섭리 하셨기 때문이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에서는


위 두 가지의 Issue 를 내포 하여 설명 하고 있으므로

복귀 원리에 부합 되지 못 한 설명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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