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검 구멍동서 축에 끼워달라고 애원하는 정치개판 박 빙신을 탄핵한다 !!!

 정치 개검

구멍동서 

축에

 

끼워달라고 애원하는 

박 빙신 정치개판을 

 

탄핵한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박병태 수석부장판사)는 14일 오후 김씨가 MBC를 상대로 신청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통화녹음 내용 가운데 김씨의 3가지 발언에 한해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 편집, 방송, 광고하거나 

인터넷 등에 게시해서는 안 된다”

 

 

고 밝힌 뒤 “나머지 신청을 모두 기각한다”고 결정했다.

방송금지 가처분 결정된 3가지는 김씨 발언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김씨가 받는 의혹 중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한 발언 

등이다. 

 

 

조국과 정경심 

정치 공작 사건에서

 

아직도 진행 중인 재판이고

당시 사건 수사 중인 Case인 때에

 

조 국 집 앞에 진을 치고

딸 숙소에

한 밤중에 쳐들어가 문을 두드리는 등

130여 만 건의 

창작 공상 소설류의

언론 조작 여론몰이 공작 보도로

 

인민 재판 -  인격 살인 자행 하고

공작보도 - 보도정치 횡행한

 

Fact 사실을 잊었느냐, 

애써 외면하느냐 ? 

재판부는 인용 결정한 대목과 관련, 

 

 

“향후 채권자(김씨)가 위 사건에 관해 

 

수사 내지 조사를 받을 경우 

형사절차상 보장받을 수 있는 

진술거부권 등이 침해될 우려가 

커 보인다”

 

 

 

 

 

 

조 국, 정 경심 사건에서

수사 진행 중인 때에

 

 

 

 

 

수사 내지 조사를 받을 경우 

형사절차상 보장받을 수 있는 

진술거부권 등이 침해될 우려가 

 

​위 권리 침해 우려 정도가 아니라

 

조 국과 정 경심 Case에서는

 

내 팽개쳐 똥개에게 던져졌다.

 

 

 

이어 “김씨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 내지 발언 등을 한 언론사 내지 사람들에 대하여 불만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다소 강한 어조로 발언한 내용이 포함돼 있는 바, 위 같은 발언이 국민들 내지 유권자들의 적절한 투표권 행사 등에 필요한 정치적 견해 등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재판부는 “또 이 부분에는 김씨의 정치적 견해 등과 관련이 없는 

 

 

"일상생활에서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나올 수 있는 내용에 불과

 

한 것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춰 이 부분 내용에 대해선 방송 등의 금지를 명함이 

타당하다”

 

 

 

​조 국과 정 경심 Case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나올 수 있는 내용에 불과

 

 

하는 정도가 아닌 

부부 간의 내밀한 

일상 생활의 대화까지도 언론에 

대서특필, 단독, 속보, 특종으로 

130여 만 Topic으로 도배했었다는 것을

외면하는 정치개판을 

탄핵하지 않을 수 없다.

 

정 경심은 늙고 병들었지만

< ~ 할라당 발라당 

몽땅 다 주리 ~ >는 

땡기던가 ?

 

조 국 딸의 20여년 전 

여중 2학년 사춘기 때의

일기장까지도

 

압수 하라고 

고무도장 눌러 찍어 준

 

정치개판들 !

 

 

정치개검 구멍동서놈들

Penis 대가리 일어서지 않으니

여중생 일기장 압수 해서

 

이불 속에서 훔쳐 보고

penis 세우기 훈련 한 후

 

정치개판에게도 돌려보게 빌려 주라고

여중 2년생의 일기장 

압수 목록에

고무 도장 눌렀는가 ?

 

 

주권자들은

 

정치개판들에 대하여

 

격노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