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목요일

< 나만 쏙 빼놓고, 제놈들만 구멍동서 즐겨 ? 나도 좀 끼워주라 ! > 정치 개판 탄핵 !!!

 

정 경심과 조 국 

부부 간의​ 

내밀한 대화는

 

사생활이 아니고

 

공적  대화인가 ?

 

위 부부 간의

내밀한 사생활 대화를

 

130만 Topic 속에 포함

 

세계 만천하에

공개 하여

 

언론 재판

인격 살인 자행하고

사회 매장 하였다는 것을

 

주권자들은 모두 다

 

어제 일로 

기억 한다.

 

 

 

 

< 2차 

할라당 발라당

몽땅 다 주리 >의

 

Agenda는

 

장본인이 

 

공론의 장소로 올려 놓고

불을 지폈기 때문에

 

주권자들의

관심이

   

 집중 발단 된 

것이다.

 

 

장본인이 

공론화 하여

불을 붙인 Case를

 

130만 Topic으로

단독, 속보, 특종

보도 해야 

 

균형 감각 있는

Legal Mind

라는 것을

 

주권자들은

 

모두 다 

 

잘 알고 있다.

 

 

특정인을 감싸고

편파 보호 하려는 

정치 개판들 !!!

 

 

< 나만 쏙 빼놓고 

제놈들만 구멍동서질로 즐기고 있나?

나도 끼워주라 ! > 

 

애원 하는 

정치 개판의 

추악한 몰골 !!!

 

주권자들은

정치 개판을

 

탄핵 한다.

 

 

 

 

 

 

 

재판부는 열린공감TV가 취득한 김씨와 서울의소리 기자 간 녹음 중 

 

사생활 관련된 발언에 대해서는 방영 및 배포할 수 없다

 

고 인용했다. 공적 영역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만 배포를 금지한 것이다. 

재판부는 “공적 영역과 전혀 무관한 오로지 자신 또는 윤 후보 등 

 

가족의 사생활에 관한 것

 

이라며 “그 내용이 보도되면 김씨에게 중대하고 현저하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힐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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