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8일 금요일

Penis 대가리 점괘 꼴리는 대로 Case 개판 치는 정치 대 개판 나흐리님들 탄핵 !!!

 


​사건 배당이 되면 

제일 먼저

 

Penis 대가리 점괘를 살피고 Penis 대가리 점괘에 따라서

Penis 대가리 꼴리는 대로

요리조리 혓바닥 터는


Penis 대가리 점괘 

대개판 나흐리님들


탄핵 !!!


 





"동양대 PC 증거능력 인정"…정경심, 징역 4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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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기자 
pressian.com
1 min

자녀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투자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쟁점이 된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의 증거능력은 1·2심과 마찬가지로 인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7일 정 전 교수에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1061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 2019년 8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뒤 약 2년 5개월 만이다. 재판부는 허위 공문서를 이용한 업무방해,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 위반, 증거인멸·증거은닉 교사 등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정 전 교수의 보석 신청은 기각됐다.

자녀 입시비리 관련 혐의는 모두 유죄로 확정됐다. 앞서 1·2심은 딸 조민 씨가 2013년과 2014년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면서 제출한 7가지 확인서 및 표창장 등이 모두 허위이거나 위조된 것이라 확인하면서 유죄로 판단했다.

이 같은 대법원의 판단은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별도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의 1심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 전 교수는 2019년 10월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구속된 뒤 2020년 5월 1심 재판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하지만 같은해 12월 1심 선고공판에서 법정구속됐고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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