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문명적 경고문 ~ !!!

 

권력은 타락할 때 조용히 썩지 않는다.


처음에는 초심을 잃고,

그다음에는 양심을 잃고,

마지막에는 나라를 잃는다.


공동체를 적으로 돌리는 순간,

그 권력은 이미 자신을 향해 칼을 들고 있는 것이다.


역사는 언제나 같은 방식으로 경고했다.

자유를 억압한 권력은 예외 없이 무너졌다.


그리고 무너질 때,

그 권력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정신까지 함께 무너졌다.


종교를 말살하려는 언어는

국가의 영혼을 파괴하는 첫 번째 신호다.


그 신호를 무시한 문명은

단 한 번도 살아남지 못했다.


권력이 변질되면

국민은 침묵하지 않는다.


침묵하는 것은 국민이 아니라

이미 죽어버린 권력의 양심이다.


초심을 잃은 권력은

국민을 잃고,

국민을 잃은 권력은

미래를 잃는다.

미래를 잃은 권력은

역사 속에서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다.


권력은 스스로를 속일 수 있어도

역사는 속일 수 없다.


역사는 언제나

자유를 지킨 자의 편에 섰고,

자유를 억압한 자를

가차 없이 폐기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핑계가 아니라 각성이다.

변명보다 성찰이다.

권력의 장식보다

국가의 정신이다.


문명은

초심을 잃은 권력을 용서하지 않는다.


그리고 국민은

자유를 위협하는 권력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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